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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 설명서’ 차가버섯, 폐암 후유증 극복 돕는 차가버섯 음용 방법?
2017. 12.23(토) 13:40
TV조선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겨울철 호흡기질환 잡는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가버섯이 소개 돼 이목을 끌었다. 이는 러시아 시베리아와 같은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지방에서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천연 버섯으로 15년에서 20년 동안 성장한다.

대부분의 버섯은 죽은 나무에서 기생하는 것과 달리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나무에서 기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차가버섯이 기생하고 있는 자작나무는 차가버섯의 성장이 끝나면 영양분을 빼앗겨 죽게 된다. 또한 자작나무 한 그루당 하나의 차가버섯만 성장한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속 생리활성 물질을 10여년 이상 흡수해 차가버섯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이는 베타글루칸,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효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면역력의 집합체라고도 불린다. 크로모겐 콤플렉스 수치가 높을수록 고품질로 대우를 받는다.

폐암 후유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차가버섯에 함유된 항암 성분 베타글루칸 때문이며 이는 정상세포에 면역물질을 생성해 암세포 증식과 재발 억제에 도움을 준다.

차가버섯에 함유돼 있는 버섯류 베타글루칸 함량은 동충하초, 잎새버섯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이며 버섯류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를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는 효모와 비슷한 구조로 면역세포를 직접적으로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된다.

최규식 씨는 차가버섯 원물을 통째로 물에 우려 차로 음용해 폐암 후유증 극복했다고 전했으며 영양학 심선아 박사는 “60도 온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용출이 되니 한번 물을 끓인 후 식힌 다음에 우리는 것이 좋다. 단 80도 이상의 온도에선 유효 성분 파괴 위험이 있다”고 첨언했다.

또한 과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에 차가버섯 분말을 1~3g인 한 티스푼 이내로 음용하는 것이 좋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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