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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크리스 질카에게 받은 ‘역대급’ 청혼 반지 공개…21억 상당 다이아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녀”
2018. 01.03(수) 08:3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패리스 힐튼이 4살 연하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와 약혼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 질카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크리스 질카는 설원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패리스 힐튼에게 청혼하고 있으며 패리스 힐튼은 흥분된 목소리로 “YES”라고 답하며 크리스 질카를 끌어안고 키스했다.

이어 패리스 힐튼이 받은 청혼 반지도 공개됐다. 이 반지는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엄지손가락 한 마디만한 다이아가 박혀있어 눈길을 끈다. 반지의 가격은 약 2백만 달러(한화 약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은 “나는 ‘그래’ 라고 대답했다. 내 삶에서 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없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 모든 면에서 완벽해. 헌신적이고, 충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소녀가 된 것 같아. 동화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줘서 고맙다”며 프러포즈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1987년생인 배우 겸 모델 크리스 질카는 영화 ‘베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딕시랜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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