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 “진태, 생각 이상으로 많이 어려웠죠”
2018. 01.05(금) 15:5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정민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번트증후군이자 피아노 천재인 진태를 연기한 그는 까다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관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많이 어려웠다”며 “준비하며 보고 듣는 게 몸으로 하면 또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그 수위를 얼마나 조절하는가, 넘쳐도 어찌 보면 희화화하는 것 같고 좀 모자라게 하면 영화적으로 부족한 게 아닌가 싶어 선을 유지하려 많이 신경을 썼다”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살아온 곳도 잘 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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