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더 유닛' 男빨강팀 김티모테오 "워너원 하성운, 화장한 얼굴 어색해 대화 안나눠"
2018. 01.07(일) 09: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더 유닛' 김 티모테오가 핫샷 멤버이자 워너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성운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서울시 여의도구 KBS 별관에서 진행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3차 관객 평가 리허설 현장에서 '더 유닛' 참가자 64인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무대에 등장한 남자 빨강팀은 김 티모테오와 제업, 수웅, 태호, 칸토로 구성됐다. 리더는 칸토였다.

김 티모테오는 이날 같은 그룹 핫샷 멤버인 워너원 하성운, JBJ 노태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KBS 가요 대축제'에서 김 티모테오는 '더 유닛'으로 하성운은 워너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티모테오는 "핫샷으로 활동할 때는 6명이서 같이 TV를 보면서 '우리는 언제 저 브라운관에서 공연할까'라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러던 중 하성운과 노태현에게 '프로듀스 101'이라는 기회가 주어졌고, 두 친구들은 기회를 잘 잡았다. 나한테도 '더 유닛'이라는 기회가 생겼다. 이런 기회로 친구들과 무대에 서게 돼서 마음이 남달랐다. 서로 다른 그룹에 있지만 항상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가요 대축제'에서는 항상 민낯만 보다가 화장을 한 얼굴을 보니 어색해서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말은 안해도 마음은 잘 전달됐다고 생각한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빨강팀은 '노웨이'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칸토는 "다른 출연자들이 다들 원했던 곡이었는데 우리가 하게 됐다. 원하던 곡을 하게 돼서 다들 기분이 좋은 상태다"고 들뜬 마음을 표했다. 또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다. 소통하면서 서로 의견을 내고 조율하고 소통하는 걸 중점으로 뒀다"며 리더로서 역할을 밝혔다.

수웅 또한 '가요대축제'에서 함께 연습했던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조우했다. 그는 "만나서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열심히 하라고 얘기해줬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빨강팀은 이날 미션 전 무대를 떠나야했던 네명의 참가자들을 언급하며 훈훈한 우정을 선보였다. 태호는 "지금은 함께 하지 못하는 네 명의 멤버들과 다 같이 만든 무대다. 그 네 명의 멤버들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수웅은 "다른 팀이 댄스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면 우리팀은 조금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에 신경썼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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