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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스터] ‘스트라이프 티셔츠.ZIP', 뭐든 다 되는 만능 방탄템
2018. 01.09(화) 10:20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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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은 개성은 물론 대중과 거리를 두지 않는 친숙함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K팝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면서 패션에서도 적절한 균형 감각을 발휘하며 얼리어댑터와 대중성의 가치를 모두를 수용하는 능수능란함을 보여준다.

이들의 화보 혹은 데일리룩에서 포착되는 빈도수가 높은 아이템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기본 티셔츠에서 후드, 터틀넥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등장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베이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단 최근 대세 스타일인 오버사이즈룩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스탠더드보다 한 사이즈 쯤 큰 것을 선택해 다양한 레이어드를 시도한다.

#김데일리 라는 태그로 자신의 사복 패션을 업로드하는 RM은 기본 소맷단을 리브 조직으로 처리해 엣지를 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블랙 진과 함께, 투박한 느낌을 살린 아웃포켓 데님재킷에 폭이 넓게 올라온 스탠드 칼라의 풀오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스타일링 하는 등 패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슈가와 각각 블랙 앤 화이트, 블루 앤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브로맨스 커플룩을 연출했다. 그러나 RM은 후드를, 슈가는 기본 티셔츠로 디자인을 달리해 방탄소년단다운 개성을 충족했다. 이뿐 아니라 뷔는 넉넉한 오버사이즈와 어깨에 트임을 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귀여운 매력을 강조해 스트라이프 패턴을 비니를 쓴 제이홉과 커플룩 무드를 완성했다.

지민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판초를 입어 유니크한 취향을 드러냈다. 뷔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레드 앤 화이트 배색의 니트 워머를 착용하고, 정국은 스카이블루와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위에 톤만 달리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쁘띠 스카프를 두루는 등 패턴 온 패턴 연출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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