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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메이즈 러너3’, 딜런·토마스·이기홍의 韓음식 사랑 “아침 식사=삼겹살·목살”
2018. 01.11(목) 11:28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배우들이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참석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이번 내한 일정을 통해 한국에 처음 방문하게 됐다. 그는 “정말 재밌게 보내고 있고 많이 마시고 먹고 있다. 한국을 정말 잘 즐기고 있다. 특히 코리안 바비큐(삼겹살)를 너무 좋아해서 저녁에도 먹고 아침에도 먹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며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회로 두 번째로 한국에 방문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저희가 시차적응도 해야 하고 (어제) 저녁에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추워서 많이 구경을 하지는 못했다. 오늘 많이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이 너무 맛있다. 집에서 먹는 음식 같기도 하고 너무 맛있어서 좋다”며 한국 음식을 찬양했다.

이에 이기홍은 “어제 아침에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 (동료들) 다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러닝 타임 143분. 12세 이상 관람가.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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