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120억 횡령한 다스 직원, 여전히 다스 근무…'배후' 누구?
2018. 01.12(금) 10:5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다스에서 근무중인 수상한 직원을 조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는 다스에서 자금 관리를 도맡아했던 전 경리 팀장 채동영 씨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동영 씨가 다스에 근무하던 당시였던 2003년 다스에서는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다.

채 씨는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물건을 안 사왔는데 사온 것 처럼 전표를 꾸며서 돈을 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횡령한 금액만 이자까지 더해 120억. 횡령을 한 직원은 경리팀 말단 직원인 20대 여성이었다. 120억 횡령 사건은 2003년도부터 2007년까지, 4년이라는 단 기간에 이뤄진 일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겼다.

더욱 놀라운 점은 사후 해당 직원이 받은 처분이었다. 120억을 횡령한 직원은 조사를 받은 후 다스로 돌아왔고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다스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채동영 씨는 "그 때 누가 시켜서 한 것인지 물어봤지만 울기만 하더라"고 말해 해당 직원과 다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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