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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VIEW]"더 말해 뭐해" 워너원의 계속되는 '꽃길' , 센터 강다니엘의 눈부신 활약
2018. 01.12(금) 17:1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역대급 괴물 신인' 워너원이 다섯 번째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8년 '황금기(골든에이지)'의 시작을 알렸다.

2017년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키며 남다른 활약을 보인 워너원은 지난해 소리바다·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7 MAMA'·'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 이어 '2018 골든디스크' 신인상까지 휩쓸었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데뷔 때부터 음원, 음반, 공연 등 다방면에서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역대급' 기록 행진을 세웠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 '프리미어 쇼콘'으로 데뷔했다. 아이돌 사상 최초로 2만여 명을 동원한 고척돔에서 데뷔 공연을 펼친 것.'프리미어 쇼콘' 열기는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루며 상상 이상의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이 펼쳐졌으며,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석은 팬들로 가득찼다.

지난해 12월 서울, 부산에서 열린 '프리미어 팬콘' 역시 전회차 전석 5만석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광속으로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이 포함된 데뷔 앨범으로 음원차트 올킬함은 물론 수록곡 줄세우기로 엄청난 화력과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첫번째 활동에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등의 음악방송에서 총 15개의 트로피를 휩쓸어담았다.

워너원의 리패키지 앨범 역시 음원차트 장악은 물론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로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통산 8관왕을 기록했다.

워너원의 가장 놀라운 기록 중 하나는 앨범 판매량이다. 데뷔 앨범 '1×1=1', 리패키지 앨범 '1-1=0'으로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2000년 이후 최초로 K팝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괴물 신인' 워너원을 주목했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2017년 최고의 K팝 신인 10개 팀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워너원을 1위에 올려놨다. 빌보드는 "워너원의 성공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며 "이들의 노래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올여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류 문화축제 케이콘(KCON)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워너원은 2018년 말 해체돼 각 멤버가 원래 소속사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여전히 이들이 K팝 음악계를 뒤흔들 시간은 1년이나 남아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워너원은 국내 광고 시장도 휩쓸었다. 화장품, 맥주, 초콜릿, 게임, 학생복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다. 또한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는 등 워너원의 화제성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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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센터 강다니엘의 활약도 눈부셨다. 강다니엘은 MBC 파일럿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SBS '마스터키' '런닝맨' 등에서 활약을 펼치며 2017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강다니엘은 2017년 SBS 연말시상식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 워너원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을 통해서도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쁜 한 해를 보냈다.

예능인으로서 강다니엘의 활약은 2018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은 지난 11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예능 '꽃길'을 예고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워너원 멤버 옹성우 김재환과 함께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 출연, 지상파 예능 접수에 나선다.

올해는 워너원의 할동이 종료되는 해다. 그만큼 워너원은 그룹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까지 모든 분야에서 '열일'하며 팬들과 '황금기'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워너원 소속사 측에 따르면 워너원은 올해 3번의 앨범 활동을 펼친다. 남은 1년동안 워너원이 어떤 기록들을 세우고, 또 어떤 '셀프 기록 경신'을 이루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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