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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신스틸러 ‘회색 앞치마’, 시즌 1보다 스타일시해진 ‘시즌 2의 위엄’
2018. 01.12(금) 18:17
tvN
tvN '윤식당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첫 회에서부터 14.1%로 막을 열면서 나영석 표 리얼리티 예능의 저력을 보여준 tvN ‘윤식당2’의 식당 운영기가 그려질 12일 저녁 방영될 2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식당’이 자신의 대표작이라며 열정을 불태우는 윤여정과 식당 경영자로 나서도 될 법한 이서진, 새로 투입된 박서준, 마스코트 정유미까지 이들의 넷의 이견 없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1회에 이어 2회에서는 새로 메뉴가 추가되는 등 시즌 1과는 달리 경험자다운 빠른 현장 적응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이들 네 명이 단단한 팀워크를 이루게 하는 일등 공신인 또 하나의 예능 신스틸러는 앞치마. 식당 운영이라는 리얼리티답게 앞치마는 배우가 아닌 식당 직원으로서 그들의 역할을 부각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윤식당의 앞치마가 특별한 것은 휴양지에서의 식당 운영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그레이와 에코의 상징인 면 소재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신스틸러다운 요건을 갖췄다. 특히 각자의 패션관이 뚜렷한 이들에게 앞치마가 화룡점정처럼 스타일의 마무리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식당을 여는 장소와 메뉴가 바뀌었 듯이 앞치마 디자인도 달라졌다. 시즌 1에서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목을 두르고 뒤에서 묶는 끈까지 같은 원단으로 디자인 된 반면 시즌 2에서는 아일렛과 블랙 끈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식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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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식당 앞치마 | 윤식당 에이프런 | 윤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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