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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측 “10년 전 출연료 8000만원+α 미지급 상태… 원만한 해결 원해” [공식]
2018. 01.12(금) 19:0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10년 째 출연료를 못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티관계자는 “성유리가 ‘태양을 삼켜라’ 출연료로 8000만원 이상 되는 금액이 미지급 된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2009년 방송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제작한 제작사 뉴포트 픽처스는 성유리를 비롯해 지성 1500만원, 소이현 2400만원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못 하고 있다.

제작사는 과거 2011년 미지급 사태가 불거졌을 당시 7월 말까지 완납을 약속했으나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못한 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성유리 측은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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