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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승조, 류담에게 “물어볼게 있어… 우리끼리 하는 말이지” 장혁 도청
2018. 01.13(토) 21:4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승조가 ‘돈꽃’에서 장혁을 견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에서 장여천(임강성)은 장부천(장승조)를 찾아와 “강필주(장혁)가 형을 조련한다”고 했다.

이후 장부천은 박용구(류담)에게 찾아가 “물어볼 게 있다”며 “필주한테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해주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청아 회장되고 나면 필주 뭐하면서 살건 지 아냐”고 물었고 박용구는 “청아다니겠죠. 승진시켜줄 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장부천은 “그렇지. 그 정도는 당연히 시켜줘야지”라며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회장 될 생각 없던 나를 조련시키고 달래서 여기까지 끌고 온 거지 않냐”고 했다.

이에 박용구는 “형이 친구를 도운거지 조련이란 말은 좀”이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장부천은 “그러니까 우리끼리 하는 말이잖아. 사실이기도 하고”라고 했다.

그러나 강필주는 이와 같은 상황들을 모두 CCTV로 지켜보며 도청하고 있었다.

‘돈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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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돈꽃 | 장승조 |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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