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내일(15일) 서비스 시작… 올해 변경 사항은?
2018. 01.14(일) 13: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국세청이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는 내년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일용근로자 제외)을 해야한다.

올해 변경사항으로는 출생 입양 세액공제가 있다. 첫째는 30만 원, 둘째는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으로 확대됐다. 난임시술비는 다른 의료비(15%)보다 연 30만 원까지 공제한도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교복 체육복 구입 비용 및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공제가 가능하며 경력단절 여성이 중소기업에 재취업할 경우 소득세 감면 대상이 된다. 월세액 공제대상 주택에 고시원이 포함됐으며 근로자 본인 외 배우자 등 기본공제대상자가 월세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올해부터 중고자동차를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으로 구입하는 경우 구입금액의 10%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한다. 또 소비촉진과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30%에서 40%로 인상했다.

종업원·주주가 아닌 임원, 상장법인의 소액주주인 임원에게만 사택제공이익 비과세를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비상장법인의 소액주주인 임원까지 확대했다. 지급명세서를 미제출·불분명·사실과 다르게 기재해 제출한 경우 그 지급금액의 2%로 부과하던 지급명세서 제출불성실 가산세를 1%로 경감한다.

근로자와 회사 실무자를 위한 연말정산 신고 안내자료는 국세청 누리집 ‘연말정산 종합안내’ 코너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연말정산 상담 전화 퀵메뉴도 지난 8일부터 운영했다.홈택스 연말정산 이용방법 문의는 (국번 없이) 126→5→1, 연말정산 세법 상담은 (국번 없이) 126→5→2 를 통해 가능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국세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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