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슈가맨2’ 유희열-박나래 첫 번째 슈가맨,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장나라가 리메이크”
2018. 01.14(일) 22:3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슈가맨2’ 유희열 팀의 시즌2 첫 번째 슈가맨이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걸그룹 구구단과 보이그룹 뉴이스트W가 쇼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첫 슈가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박나래 팀의 쇼맨은 뉴이스트W, 유재석, 조이 팀의 쇼맨은 구구단이었다.

구구단 세정은 “지난 번 출연 때는 저희가 이겼었다. 좋은 기운을 안고 저희가 또 나왔기 때문에 또 이기지 않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정은 “그 때가 첫 예능이어서 유재석 선배님께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서 소품이었던 달러에 사인을 받았는데 이걸 늘 지갑에 넣어다녔다”라며 사인이 있는 달러를 꺼내보였다. 이어 “슈가맨에 대한 기억은 아직도 좋게 남아있다”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슈가맨 소개에 나섰고, 슈가송 힌트로 1989년 공개, 당시 5주 연속 1위한 메가 히트곡임을 밝히며 80불을 예상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 분을 싫어하는 남성분들은 없었지만 유재석 씨는 싫어했었다”고 말했다. 이 때 곧바로 1불이 켜졌고, 한 판정단이 곧바로 답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가맨을 제보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섹시 아이콘이 이효리라면 이 분은 청순의 아이콘. 거의 모든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사모했던 분이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저희가연애할 때 방송에서 한 번 뵌 적이 있었다. 여전히 예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각종 힌트를 조합한 결과 유희열 팀의 첫 번째 슈가맨은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이지연이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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