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박보검 정해인 ‘예쁜 남자의 패션공식’, 미니멀 클래식 ‘니트 연출법’
2018. 01.18(목) 09:32
박보검 정해인
박보검 정해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7일 영화 ‘천화’ VIP 시사회에 연기력은 물론 예쁜 외모로 주목받는 대세 배우 박보검과 정해인이 나란히 참석해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박보검과 정해인은 모난데 없는 얼굴선과 티 없이 맑은 피부 톤까지 남자와 여자의 경계를 넘어선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착한 역할만 해야 할 것 같은 외모와 달리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현재보다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기도 하다.

이처럼 외모는 물론 배우로서 역량까지 비슷하기 때문인지 반듯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패션 취향까지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들은 유행보다 기본에 충실한 스탠더드 사이즈의 풀오버 니트로 환환 미소와 어울리는 따뜻한 겨울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박보검은 커다란 아웃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슬림 피트의 니트, 정해인은 일러스트가 짜인 네이비 니트에 여유 있는 피트의 팬츠로 유행과 관계없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 박보검은 원턱 팬츠를 선택해 편안한 룩을, 정해인은 니트 안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슬림 피트의 팬츠와 반듯한 H라인 실루엣의 그레이 코트로 전체적으로 긴장감을 줬다.

이 둘은 외모와 연기력은 물론 신원호 PD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다는 공톰점이 있다. 꽤 긴 시간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박보검과 연이어 작품에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해인, 예쁜 남자를 넘어선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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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보검 영화 | 박보검 패션 | 정해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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