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남자 로망 ‘여친의 아이콘’ 박신혜 신민아, ‘베이지 코트’로 완성한 불패 여친룩
2018. 01.22(월) 16:17
박신혜 신민아
박신혜 신민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남녀의 성 이미지를 구분은 시대착오적 발상이지만 상대가 무슨 말을 하든 지루해하지 않고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배우들이 있다.

톱스타 급 남자 연예인들의 절친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박신혜, 김우빈과 3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신민아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여친의 아이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졌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사랑스러움과 여성들의 호감도를 높이는 스타일리시함이 가장 이상적 비율로 조합된 이들은 가장 이상적인 ‘일등 여친’으로 꼽히고 있다.

이들이 최근 겨울룩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라이트 베이지 코트. 라이트 베이지는 베이지 특유의 따스함과 시크함으로 입는 사람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편안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호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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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신미아는 중성적 디자인 요소를 갖춘 라이트 베이지의 더블 버튼 맥시 코트에 이너웨어는 스탠드 칼라의 블랙 맥시 원피스를 스타일링하는 믹스 매치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조합했다.

박신혜는 라이트 베이지 코트를 공항패션에 활용했다. 일상용으로 적합한 오버사이즈 싱글 코트를 선택한 역시나 머스큘린으로 중성적 느낌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블랙 스키니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로 편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상황에 걸맞게 연출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여성들의 거부감을 완화하면서 스타일리시함까지 충족했다. 또 하나 신민아는 목 뒤에서 틀어 올린 뱅헤어로, 박신혜는 레이어드 롱헤어의 라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시스루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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