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저스틴 비버 ‘후드티’, 스타일 따라 달라지는 ‘정변 VS 역변’
2018. 02.07(수) 13:57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저스틴 비버가 한 해외 매체를 통해 셀레나 고메즈와 데이트 중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역변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그러나 페이스북 속 그의 모습은 정변과 역변을 모호하게 오가고 있어 진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저스틴 비버는 평소 언론을 통해 노출된 자유분방한 성향에 걸맞게 일상 패션에서도 평범과 비범의 경계에 선 후드 스웨트셔츠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뿐 아니라 이 아이템마저도 스타일링에 따라 극과 극으로 다른 느낌이어서 평균치가 없는 그의 일상이 흥미를 끈다.

크림색 후드 스웨트셔츠와 화이트 스포티 하프팬츠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하지만, 양말은 팬츠와 컬러를 맞춘 클린 화이트를, 운동화 크림색이 배색된 화이트를 선택해 아슬아슬하게 컬러 균형을 맞췄다. 그런가 하면 네이비 후드 스웨트셔츠에는 같은 컬러의 팬츠를 입고 레드가 배색된 옐로 발목양말에 레드 캔버스화를 신어 색감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이처럼 유스컬처 아이콘다운 감각을 보여준 저스틴 비버는 그린 후드 스웨트셔츠, 짙은 카키와 브라운이 배색된 오버롤팬츠에 블랙 워커를 신어 컬러는 맞췄으나 전체적으로 컬러의 기세에 눌린 듯 매력을 살려내지 못했다.

그러나 레드 사이드라인의 블랙 트레이닝 팬츠와 블랙 상의, 그레이 하프 트레이닝 팬츠와 레터링 티셔츠 등은 데일리 시크로 손색없는 룩으로 타인의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성향을 짐작케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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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 저스틴 비버 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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