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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건강]'엄지의 제왕-레몬밤' 내장 지방 제거 효과 조깅의 3배, 섭취 방법은?
2018. 02.07(수) 16:2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레몬밤이 내장 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삼시 세끼를 다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음식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의 제왕'에서 공개된 식재료는 레몬밤이라는 허브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재걸은 내장지방 제거의 어려움에 대해 "매주 32km씩 8개월간 조깅을 해도 내장지방이 6.9%밖에 감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내의 한 병원에서는 레몬밤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복부 비만 남녀 5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레몬밤 혼합 추출물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조깅을 해도 6.9%밖에 감소하지 않은 내장지방이 무려 20%나 감소했다.

비밀은 바로 내장 지방의 천적인 레몬밤 속의 로즈마린산 성분때문이었다. 로즈마린산은 지방세포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서재걸은 "로즈마린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인데 폴리페놀은 항염, 항산화, 항균 효과를 준다. 특히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말타아제 분비를 억제 시킨다. 탄수화물을 먹어도 분해가 덜 되니까 남은 포도당이 중성 지방으로 체내 축적되는 것을 방치한다"고 효능을 전했다.

이어 그는 "더 나아가서 중성지방으로 인해 내장 지방이 생성,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세포에 로즈마린산을 투여했을 때 지방 생성 억제 및 지방 분해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내장 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레몬밤을 섭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레몬밤 속 로즈마린산 섭취율이다.

때문에 농축된 레몬밤 가루를 반티스푼정도 물에 끓여서 수시로 마시면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좋다. 한의사 김진형은 이 때 반 티스푼을 뜨거운 물에 녹이고 그 위에 차가운 물을 부어 '음양탕'형식으로 섭취하면 내장 지방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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