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비행소녀' 하니, 롱보드 도전에 긴장→귀여움 大폭발 "무떠워요"
2018. 02.12(월) 23: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하니가 롱보드에 대한 공포감을 귀여움으로 승화시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비행소녀'에서는 EXID 하니와 혜린이 김지민과 함께 롱보드에 도전했다.

롱보드에 첫 도전한 하니와 혜린은 보호 장비 착용부터 난항을 겪었다. 하니는 무릎보호대를 보고 "엉덩이 (보호대)인가?"라고 물었고, 그런 하니에게 김지민은 "설마 엉덩이 한 쪽씩 보호하겠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두 사람에 앞서 김지민은 능숙하게 시범을 보였고, 혜린의 차례가 됐다. 혜린은 돌고래 비명소리를 내며 어정쩡한 자세로 롱보드 탑승에 성공했다.

그 다음은 '운동 신경이 좋다'고 자부했던 하니의 차례였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보드에 올라탄 하니는 "조금 더 앞에 발을 대라"는 김지민의 명령어에 긴장한 채로 제자리에서 발을 '통통' 튀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민의 도움을 받고 움직이는 와중에도 "언니 무떠워요"라고 애교 가득한 말투로 소리지르며 공포 체험을 능가하는 공포감을 드러냈다.

결국 하니는 차선책으로 일어서지 않은 채 앉아서 롱보드를 타며 스스로 만족감을 드러내며 혜린과 지민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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