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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 이시강-심이영 도발...이시강 “쓰레기”
2018. 02.13(화) 09:0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강서준이 이시강을 도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이진섭(강서준)이 민형주(이시강)과 윤예은(심이영)을 목격하고 또 다시 도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섭은 길거리에서 김밥 장사를 하고 있는 윤예은과 민형주를 목격했고, “위자료를 그렇게 많이 챙겨 가놓고 겨우 김밥 장사야?”라고 황당해 했다.
윤예은은 분노하며 “많이 챙겨? 그런 말이 나와?”라고 소리쳤지만 오히려 이진섭은 “간통죄 폐지 돼서 나 법적 처벌 받을 근거 없고 너 회사 생활 안했잖아. 너 소송했으면 원래 받기로 한 위자료도 못받았어. 내가 사람이 좋으니까 위자료도 줬는데 감히 전 남편 얼굴에 먹칠을 해?”라고 뻔뻔하게 굴었다.

민형주는 “쓰레기 차 부르기 전에 꺼져”라고 말했고, 민형주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려던 이진섭은 과거 자신이 민형주에게 맞았던 기억을 떠올리곤 “너 내가 너처럼 이혼녀 뒷꽁무니 따라다니는 놈이고 사회적 지위가 없는 놈이었으면 넌 죽었어”라고 말하며 주먹을 거뒀다.

이어 이진섭은 천 원짜리를 꺼내며 “자존심 세우지 말고 받아”라고 말한 뒤 김밥을 들고 도망쳤고, 민형주는 “저 인간이 진짜”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눈치 없는 이진섭은 “저것들, 내가 이혼 안해줬으면 어쩔 뻔 했어?”라며 자리를 떴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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