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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④] 초콜릿보다 달콤한 스윗가이 헤어스타일 변신, 이종석ㆍ유승호ㆍ공유 따라잡기
2018. 02.13(화) 13:4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좋아하는 그녀와 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남자들이라면 초콜릿보다 달콤한 스윗가이로 변신해 여심을 공략해볼 것.

발렌타인데이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따듯한 느낌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헤어가 제격이다. 여기에 쌀쌀한 날씨와 어울리는 펌까지 더한다면 더없이 완벽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배우 이종석 유승호 공유 스윗가이 3인방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 실패 없는 데이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이종석, 로맨틱한 ‘컬리 헤어’

이종석처럼 전체적으로 컬을 연출한 스타일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이마를 충분히 덮는 기장에서 펌을 연출한 뒤 드라이 방향을 바꿔가며 형태를 잡아준다. 취향에 따라 3:7 가르마나 이마를 넘기는 포마드 헤어로 연출하는 것도 세련된 스타일링 방법. 마무리는 촉촉한 컬링 전용 에센스를 발라 자연스럽게 컬을 살려준다.

◆ 유승호, 소년과 남자 사이 ‘텍스처 헤어’

유승호와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오묘한 분위기를 내려면 자유분방한 텍스처 헤어를 연출한다. 눈썹 선의 레이어드 컷에 고데기를 사용해 컬을 잡아주면서 부스스한 느낌을 더한다. 머리를 털어주듯이 드라이를 연출한 다음 하드 왁스를 손바닥에 덜어 움켜쥐듯이 스타일링 한다.

◆ 공유, 우아하고 지적인 ‘머시룸 헤어’

공유처럼 지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두상부터 모발 끝까지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린 머시룸 헤어를 연출한다. 일반적인 댄디컷보다 앞머리 라인을 풍성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드라이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잡아주고 앞머리를 C컬로 말아 옆광대까지 자연스럽게 타고 흐르듯이 연출해야 촌스럽지 않아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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