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발렌타인데이⑤] 김소현·정인선으로 보는 ‘썸남→남친’ 만드는 데이트 룩
2018. 02.13(화) 14: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밸런타인데이가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아직 어떠한 관계라고 정의 내릴 수 없는 이성과의 약속에선 어떤 패션을 선택해야할까. 이성과의 관계에서 회심의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데이트 룩을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으라차차 와이키키’ 속 패션을 알아봤다.

김소현은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글 실력이 부족한 라디오 작가 송그림으로 분했다. 지난 5일 방송에선 라디오 PD 이강(윤박)이 24시간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송그림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송그림은 집 앞에서 이강을 마주쳤고 자신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는 이강에게 “PD님 왜 여기에”라고 물었고 이강은 “오늘부터 여기에 산다. 오늘부터 같이 살자. 24시간 같이 있으면 뭐라도 나오겠지”라고 답해 앞으로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때 송그림은 블랙 터틀넥 니트와 브라운 브이넥 니트, 블랙 팬츠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브라운 바탕에 다홍색의 글렌 체크가 돋보이는 롱코트로 마무리해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와 같은 스타일은 여성스런 분위기와 함께 도시적인 이미지를 함께 연출해 성숙함을 어필하고자 하는 여성이 입는 것을 추천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정인선은 미혼모 한윤아로 분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한윤아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강동구(김정현)의 전 여자친구 민수아(이주우)를 자극하기 위해 강동구의 여자 친구 행세를 했다.

강동구와 함께 민수아를 만나러 간 한윤아는 파스텔 색상인 스카이블루 코트와 베이비 핑크의 미니백으로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쉬폰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트위드 스커트로 여성스런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

무엇보다도 이성에게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각인시킬 때라면 파스텔 색상의 아이템들로 화사한 분위기를 전하고 쉬폰, 트위드 등의 소재를 선택해 전체적인 패션에 방점을 찍는 것이 좋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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