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공개수배, "심리적 압박 가해 자수 유도"
2018. 02.13(화) 16:2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 한정민의 공개수배 전단지가 공개됐다.

제주 지방 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20대 여성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을 공개수배했다.

공개수배서에 따르면 한정민은 신장 175cm~180cm의 건장한 체격의 32세 남성이다. 한정민은 도주 당시 검정색 계통의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날 종합편성채널 JTBC '사건 반장2'에서 김복준은 "공개수배라는 건 확실하게 범인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 사람이 작년 7월에도 유사한 방법으로 여성을 준강간했다"며 한정민이 범인으로 추정된 이유를 전했다.

또 김복준은 "범인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 자수를 유도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공개수배가 필요한 이유를 밝혔다.

박상희는 "한정민이라는 사람이 용의자로 특정이 됐다. 그 후 압박감을 느껴서 도주를 했는데 전국에 자신의 얼굴이 퍼지면 더욱 압박감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1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로 들어왔으며 현재는 위치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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