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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획④] “모모랜드 주이처럼” 새해 福 부르는 ‘감귤 VS 사과 과즙상 메이크업’
2018. 02.14(수) 00:0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해 복을 기원하는 메이크업으로 운수대통한 2018년을 시작할 수 있다.

고운 색상의 한복에는 화사한 분위기를 주는 과즙상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평소 짙은 메이크업을 즐기더라도 한복에는 총천연색으로 이루어진 색조 메이크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즙상의 대표주자 모모랜드의 메이크업을 따라한다면 새해 복을 부르는 메이크업을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

◆ 주이 VS 혜빈, 상큼함을 강조 ‘홍시 메이크업’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처럼 밝은 탈색 머리에는 상큼함을 강조한 홍시 메이크업이 잘 어울린다. 얼굴 전체에 자연스러운 혈색이 올라오도록 핑크빛의 베이스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눈두덩 전체와 앞 광대에 코랄 컬러의 블러셔를 물들이듯 발라 상큼함을 강조한다. 어려보이고 싶다면 언더 중앙에만 살짝 펄감을 줘서 도톰한 애교살을 만든다. 이때 눈꼬리는 길게 빼서 내려 그리는 것이 최근의 아이돌 메이크업 트렌드. 마지막으로 입술에 홍시 컬러의 립 제품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 깨물면 터질 듯이 탐스럽게 표현한다.

◆ 나윤 VS 낸시, 성숙미 더하는 ‘사과 메이크업’

나윤과 낸시처럼 차분한 흑발에는 사과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 컬러의 입술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단순호치’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하얀치아와 붉은 입술은 전통적인 미녀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기타 색조는 생략하거나 최소한으로 표현하되 매혹적인 빨강색 입술을 최대한으로 강조한다. 이때 탁한 검붉은색이나 어두운 벽돌 컬러보다는 상큼한 토마토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술산을 또렷하게 살리지 않고 입술 전체를 자연스럽게 물들이듯이 스머징해서 연출해야 촌스럽지 않아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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