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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획①] ‘골든슬럼버’ ‘블랙팬서’ ‘패딩턴 2’ 外 설 명절 특수 노리는 극장가 영화들
2018. 02.14(수) 00:1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어느덧 설 연휴가 돌아왔다.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6일 설날을 지나 주말까지 나흘 동안의 연휴가 이어진다. 가족 친구 연인 등과 모인 가운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극장을 찾는 일이다. 이번 명절,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짚어봤다.

‘골든슬럼버’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가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개봉해 이어지는 설 연휴에 많은 이들이 찾는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범한 택배기사가 어느날 갑자기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다룬다. 거대 권력에 의해 평범한 시민의 삶이 조작되는 것, 그리고 친구들의 우정 등을 다뤄 긴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등 영화적 재미와 감성을 건드린다.

‘블랙팬서’

‘블랙팬서’ 역시 14일 개봉된다. 지구에서 가장 강한 희귀 금속인 비브라늄을 보유한 와칸다의 국왕 블랙 팬서가 비브라늄을 노리는 새로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 전 세계를 지켜내야 하는 미션을 다룬다. 히어로 블랙 팬서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은 압도적 피지컬과 비주얼로 화려한 액션을 소화해 새로운 히어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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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역시 14일 개봉되는 ‘흥부’는 고전소설인 ‘흥부전’을 재해석한 영화다.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인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 드라마. 조선시대 세도정치가 극에 달한 헌종 시대를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흥미로운 구성으로 관심을 모은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조선명탐정’ 세 번째 시리즈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도 명절 특수를 노린다.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을 파헤치기 위한 명탐정 콤비와 기억을 잃은 괴력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8월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패딩턴 2’

지난 8일 개봉된 ‘패딩턴 2’도 가족 친구 연인 모두 즐기기에 적합한 영화다. 런던 생활 3년차, 자칭 알바 마스터가 된 마성의 귀여운 매력을 지닌 패딩턴이 도둑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는 곰 인생 최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다루는 패밀리 추격 모험 영화다. 전편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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