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해피 시스터즈’ 반소영, 김선화에 “심이영 등신, 어머니가 나가라” 뻔뻔…김선화 “싸가지 없는 것”
2018. 02.14(수) 08:3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해피 시스터즈’ 반소영이 분가하라는 김선화의 말을 거절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에서는 조화영(반소영)이 진말심(김선화)에게 분가를 하지 않겠다며 또 다시 패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화영은 진말심에게 “하실 말씀 있으면 빨리 하세요”라고 퉁명스럽게 굴었고, 진말심은 “니들 분가해라”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진섭은 이유를 물었고, 진말심은 “화영이가 임신했는데 우리가 있어서 편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니들끼리 오붓하게 사는게 낫지 않겠니?”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진섭과 달리 조화영은 곧바로 “좋아요. 분가 할게요”라고 말했고, 진말심은 ‘어떻게 마음에 없어도 말이라도 할 줄 몰라. 어떻게 바로 덥썩 분가한다는 말이 나와’라고 생각했다.

이어 진말심은 “너희 살 집 알아봐라”라고 말했고, 조화영은 “살 집을 알아보라뇨? 분가한다고 했지 이 집에서 나간다고는 말씀 안드렸는데요?”라고 뻔뻔하게 굴었다.

이어 조화영은 “진섭씨랑 나랑 여기서 살고 어머니가 집 얻어서 나가셔야죠”라고 말했고, 이진섭이 “화영아, 이 집 어머니 집인데 어떻게”라고 말하자 “자기 집 아니였어?”라고 반문했다.

이진섭은 “예은이가 이 집 어머니 명의로 해주라고 해서”라고 말했고, 분노한 조화영은 “아니 등신같이 집 명의를 왜 어머니 이름으로 해줘?”라고 소리쳤다.

진말심은 “내 이름으로 했다는 게 잘못됐다는거냐?”라고 물었고, 조화영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요즘 누가 시어머니 명의로 집을 사줘요. 진짜 등신 천치가 따로 없네. 알았고요, 저는 답답해서 좁은 집에서는 못살아요. 어머니가 집 얻어줄 거 아니잖아요. 돈 있으세요?”라고 되받아쳤다.

진말심은 “그러니까 돈 없으면 이 집에서 나가라?”라고 물었고, 조화영은 “이 집 제 남편 이진섭이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산거에요. 어머니 십원 한 장 안내셨잖아요”라고 말한 뒤 “그럼 저 분가 안할래요. 더 할 말 없으시죠?”라고 말한 뒤 방에서 나가버렸다.


조화영이 나가고 난 뒤 진말심은 이진섭에게 “아유 이 등신아, 어디서 여자가 없어서 저렇게 싸가지 없고 요망한 년을 데리고 왔어? 그렇게 나한테 잘하던 착한 예은이 떼 내고 저런 걸 데리고 왔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로맨스 위 브로맨스
트렌치코트 딜레마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2016 셔츠전성시대
설렘 가득한 웨딩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보고 싶잖아 "그거"
어깨 슬쩍 오프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