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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비호ㆍ예슬 쇼트트랙 대회 도전, 비호 결과에 엄마 "뒤에서 1등 한 거네" 격려
2018. 02.14(수) 08:4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에서는 쇼트트랙 대회에 참가한 비호와 예슬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오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쇼트트랙 꿈나무 비호,예슬이와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비호네의 희망 질주'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쇼트트랙 대회에 참가한 비호는 긴장한 형들과는 달리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에 임했다. 그러나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쇼트트랙 경기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낸 뒤 시무룩한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큰 대회를 치루고 온 아이들을 위해 피자와 치킨을 직접 만들어주며 격려했다. 비호는 엄마에게 "꼴등을 했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꼴등 아니다. 뒤에서 1등 한 거다"며 비호를 위로했다.

이어 비호는 함께 훈련을 하는 쇼트트랙 선배들은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말하며 "차이가 많이 났다"며 그날의 경기를 상세하게 엄마에게 털어놨다.

예슬이도 "꿈나무 대회 때보다 더 긴장됐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엄마는 그런 예슬이에게도 "앞으로 긴장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로 긴장을 했냐"며 "너네가 이미 목표를 알고 꿈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되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위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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