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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 대표 이호연, 투병 끝에 오늘(14일) 별세…향년 64세
2018. 02.14(수) 09:2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이호연 DSP미디어 대표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호연 대표는 이날 새벽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DSP미디어 측은 "유족들이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故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기간 투병중이었다. 고인은 지난 13일 몸 상태 악화로 급히 서울 강남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국내 아이돌 그룹 제작사 1세대로 불리는 고인은 DSP미디어의 창립자이자 초대사장이다. 소방차, 잼을 비롯해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을 발굴했다.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제작자상, 2011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 2015년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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