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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음주운전 사과 "어리석었다, 깊이 뉘우치고 반성…실망 끼쳐드려 죄송"
2018. 02.14(수) 09:5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김민준)가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준케이는 지난 13일 오후 2PM 공식 사이트에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다"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라는 심경글을 남겼다.

이어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준케이는 오는 3월 21일 일본에서 미니 4집 앨범 'NO TIME' 발매와 전국투어 'Jun. K (From 2PM) Solo Tour 2018 NO TIME'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준케이의 향후 활동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돼 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해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더 효율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완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2PM 공식홈페이지에 올린 준케이 사과문

민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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