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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획 패션] ‘설 연휴, 롱 패딩은 잠시 안녕’ 스타일 지수 높이는 男 아우터 스타일링
2018. 02.14(수) 14:4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본격적인 2018년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을 맞아 잠시 일을 뒤로하고 고향을 찾아 귀성길에 오를 올 선 연휴는 다소 따뜻해진 날씨를 기대해도 좋겠다.

추위는 여전하지만, 설 연휴 기간 최고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겨우내 한 몸처럼 착용했던 롱 패딩을 잠시 내려두고 코트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크뉴스가 설 연휴, 귀성길을 맞이해 롱 패딩 대신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아 줄 남성들을 위한 아우터를 추천한다.

♦ 캐주얼하고 단정한 쇼트 재킷

오랜 시간 앉아서 이동을 해야 한다면 긴 기장의 코트 보다 활동성을 갖춘 베이식한 기장의 재킷이 제격이다.

류준열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했던 재킷 처럼 헤링본 소재의 재킷은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아우터다.

블랙이나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처럼 무난한 색상의 재킷을 선택할 경우에는 이너 티셔츠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도 좋다. 류준열 처럼 재킷과 비슷한 톤의 비비드 컬러 티셔츠를 함께 코디해도 좋다. 포인트가 더해진 니트 티셔츠나 터틀넥 티셔츠, 깔끔한 셔츠 등 자신의 취향대로

♦ 큰 키가 돋보이는 훈남 스타일링엔 롱 코트

큰 키를 강조해 더욱 훈훈한 아우터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롱 코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해인과 워너원 옹성우는 그레이 컬러의 롱 코트를 선택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정해인은 화이트 컬러 셔츠와 네이비 컬러 니트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 완벽한 대학생 남친룩을 선보였으며, 옹성우는 화이트 셔츠만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성숙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롱 코트가 마땅치 않다면 도톰한 소재의 트렌치 코트에 도전해 봐도 좋다. 아직가지 싸늘한 날씨를 고려해 트렌치 코트 속에는 니트 티셔츠를 함께 코디한다면 더할나위 없다.

♦ 지루한 스타일링이 싫다면 패턴으로 포인트를

귀성길 기차 안에서 비슷한 룩의 남성들을 마주치는 것이 싫은 ‘개성파’ 남성들에게는 패턴으로 차별화를 두는 것을 추천한다.

워너원 황민현은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메가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재킷을 선택해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경우, 미니멀한 도트 패턴과 소매 부분의 퍼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 앙증맞은 스타일의 재킷을 선택했다. 이날 지민은 독특한 아우터로 눈길을 끈 대신, 이너 셔츠는 화이트 컬러와 스카이 블루 컬러로 최대한 베이식하게 연출해 투머치 스타일링을 피했다. 황민현 역시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 속에 블랙 컬러의 터틀넥 티셔츠를 깔끔하게 매치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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