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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톱10 in 차이나] ‘中 넘버원’ 황치열 1위, 방탄소년단(BTS) 뷔·방탄소년단(BTS) 정국·박유천·김수현 ‘톱5’
2018. 02.22(목)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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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배우, K-POP 가수 등 스타 뿐 아니라 가요,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까지 한류가 스타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한류스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중국 내 인기순위를 기반으로 매주 ‘랭킹★ 톱10 in 차이나’를 선정해 한류 흐름의 방향을 알아본다.

2018년 2월 14일부터 2018년 2월 20일까지 2월 셋째 주 ‘★랭킹 톱10 in 차이나’의 중화권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에서 발표한 순위를 집계해 선정했다.

이번 주에는 황치열, 방탄소년단(BTS) 뷔, 방탄소년단(BTS) 정국, 박유천, 김수현, 엑소(EXO) 세훈, 이종석, 김재중, 비, 박시후가 랭킹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 ‘★랭킹 톱10 in 차이나 TOP 5’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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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황치열

흔들림 없는 중국 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황치열이 이번 주 1위의 주인공이었다.

황치열은 앞서 12월 25일 중국에서 첫 정규앨범 ‘致列∙愛(치열∙애)’를 발표한 뒤 쿠거우 뮤직 발매 앨범 사상 최단시간 최다 예약 판매량, 대만 최대 음원 사이트 ‘KKBOX’ 상위권 진입 등의 기록을 연이어 세우며 남다른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상 발라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시상식이 끝난 직후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팬분들 덕분에 가온차트 어워드에서 상 받았어요^^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날^^ 감사해요. 더 열심히 할게요. #황치열 #팬님들덕분이에요 #가온시상식 #더열심히”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설 연휴였던 지난 17일 황치열은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 세 장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황치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새배를 하는 듯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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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방탄소년단(BTS) 뷔
3위 방탄소년단(BTS) 정국


1월 마지막 주 차트에서 7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중국 내 인기 수직상승을 알리며 이번 주 2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앞서 2월 첫째 주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던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은 2월 셋째 주 차트에서 역시 3위를 지켰다.

최근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국가들에서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중국 내 인기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중국 인기 랭킹에 본격적으로 차트인을 시작하며 중국 인기 멤버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뷔가 2위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명인 김태형에서 파생된 ‘태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는 뷔는 또 다른 별명인 ‘CG 뷔’에서 알 수 있듯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국내외 아미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팀 내에서 막내인 정국은 비주얼, 보컬, 댄스, 랩 등 스펙트럼 넓은 소화력으로 ‘황금막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멤버다. 특히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독보적인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는 정국은 귀여움과 남자다움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으로 아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두 멤버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承 'Her'는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8주 동안 머무르는 기염을 토하며 남다른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承 'Her'는 ‘빌보드 200’ 7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이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 200'에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7위로 처음 진입한 뒤 총 18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7위, '톱 앨범 판매' 차트 48위, '캐나디안 앨범' 차트 56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DNA’와 수록곡 ‘MIC Drop’으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에서 ‘골드’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으며 독보적인 클래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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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박유천

이번 주 4위에는 오랜 만에 JYJ 박유천이 진입했다.

지난 2016년 성추문으로 4건의 고소를 당한 후 8월 26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된 박유천은 이후 별다른 연예계 활동 없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녀 황하나 씨와의 결혼 발표, 연기 등의 사건까지 더해지며 활동 휴식 기간은 더욱 길어졌다.

그러나 소집 해제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올 2월, 박유천은 일본 활동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JYJ 일본 공식 사이트에 ‘パク・ユチョン日本ファンミーティングメッセージ(박유천 일본 팬미팅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것.

해당 영상 속에서 박유천은 오는 3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에서 팬미팅이 개최됨을 알리며 이번 팬미팅의 테마가 ‘재회’라는 사실과 함께 “열심히 준비 중이며, 여러분들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보구기 신호탄을 쏜 박유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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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김수현

마지막으로 이번 주 랭킹 ‘톱 5’에 이름을 올린 스타는 김수현이었다.

12월 셋째 주 랭킹 이후 오랜만에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김수현은 현재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치고 1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돼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신병교육대에서 우수 훈련병으로 뽑혔으며 포상휴가도 받았다. 아쉽게도 특전사로 복부하고 싶어했던 김수현은 나이 제한 때문에 수색대 복무를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9년 7월 22일이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황치열 인스타그램, jyj 일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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