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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콘’ 장윤주 “‘나다운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움”
2018. 03.09(금) 17:2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장윤주가 신개념 뷰티페스티벌 ‘겟잇뷰티콘’에 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겟잇뷰티콘’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MC 장윤주가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 발탁된 장윤주는 “우리나라가 뮤직 페스티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콘서트가 인기 있었지만 뷰티콘서트가 열려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된다. 티켓도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뷰티페스티벌 붐이 일지 않을까하는 예상된다”며 “3일 동안 큰 이슈와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지금 MC로 있는 것이 영광이다. 제가 맡은 일을 즐겁게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근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이하 겟잇뷰티)’의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직업과는 상관없이 여자라면 뷰티에 대한 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K-뷰티에 관해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겟잇뷰티’를 하고 나서 좋은 성분의 착한 브랜드가 국내에 정말 많아서 놀랐다. 그간 제품이 비싸야 좋다고 생각했었다. 좋은 가격에 제품력이 좋은 제품들이 K-브랜드가 많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국내 제품을 애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자체 뷰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전문 지식이 풍부한 ‘뷰튜버’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현장에 어떤 분들이 오셨을지 궁금하다”며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라이브함’이다. 라디오를 진행할 때도 사연, 인터뷰, 나래이션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현장에서 에너지가 나올 것 같다. 즉석에서 반응이 나오니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대한 많은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겟잇뷰티’에서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 좋은 제품을 선별하는 ‘뷰라벨’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뷰라벨’에 제품이 선정이 될 때마다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든다. 소비자가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뿌듯하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방송에서 100%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관심 있게 봐주시면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다운 아름다움’은 바로 자연스러움이다.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자연스러운 게 질리지 않는다. 편하고 내공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 메이크업 의상 몸매 등 여러분들에게 좋은 꿀팁을 선사하는 사람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개념 뷰티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겟잇뷰티콘’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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