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유정 연애 스타일 닮고 싶어, 실제는 답답한 타입”
2018. 03.12(월) 17:53
박해진
박해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박해진이 실제 연애 스타일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서울시 중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6년 케이블TV tvN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또 한 번 유정을 연기하게 된 박해진은 역시나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웹툰 속 캐릭터를 그대로 표현해냈다. 하지만 유정 그 자체인 박해진에게도 유정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연애 스타일이다.

“유정의 연애 스타일을 닮고 싶다. 그렇게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 제가 말랑말랑한 연애를 선호하지는 않는다. 연기하기도 쉽지 않았다. (실제) 연애 성향 자체가 유정처럼 직설적이지도 않다. 말도 잘 못하고 좀 답답한 타입이다. 빙빙 돌려서 얘기하고 화도 안내서 여자친구랑 싸워본 적이 없다. 그게 좋은 게 아니라고 하더라.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같은 거다”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밝히지만, 정작 그는 긴 활동 기간 중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거의 없었다. 그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안 만나든가 치밀하든가 둘 중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어보였다.

“결혼을 생각할 나이이긴 한데 아직 시간이 없기도 하고. 언제 연애와 결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속 시원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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