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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SCENE]'냉장고를 부탁해' 박세리, 세리Bar 개업 임박? 다양한 酒X안주로 '술꾼' 인정
2018. 03.13(화) 09: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박세리 자신도 몰랐던 박세리의 술꾼 본능을 일깨워줬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각국의 셰프들이 출연하는 국가 대항전으로 펼쳐졌다.

'냉부해'의 게스트는 골프선수 박세리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었다. 이날 추성훈이 박세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순간부터 박세리의 애주가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박세리가 주최한 골프 대회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고 말하며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계속 맥주만 드시더라"고 말해 박세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추성훈의 말대로 술을 좋아하는 박세리의 취향은 냉장고에서도 드러났다.

동생과 맥주를 즐겨 먹는다는 박세리. 그의 냉장고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맥주가 줄을 지어 서있었다. 맥주 뿐만이 아니었다. 소주, 모히토까지 다양한 주종이 즐비한 냉장고에 '냉부해' 출연자들은 애주가 박세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자신을 술 애호가로 모는 '냉부해' MC들의 짓궂은 진행에 박세리는 "제가 먹든 못 먹든 항상 눈에 보이는 걸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그게 술꾼이다"고 말해 박세리도 몰랐던 박세리의 술꾼 본능을 일깨웠다. 박세리는 계속되는 '술꾼' 추궁에 끝내 "먹을 때 맥주 한 잔 하고 그런다"고 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에 있는 모든 밥 반찬을 술 안주로 즐기고, 육류부터 어류, 간단한 마른 안주, 인스턴트 안주까지 주종만큼이나 다양한 안주가 진공 포장으로 소중하게 포장되어 있어 안정환의 감탄을 샀다. 숙취해소제까지 보관되어 있는 냉장고의 모습에 "이정도면 나래바 보다 낫다"고 말하며 박세리의 '술장고'를 극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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