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송강호, ‘나랏말싸미’ 세종대왕 역 출연…박해일·전미선과 호흡
2018. 03.13(화) 10:33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가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그동안 스크린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훈민정음 창제에 감춰진 이야기를 다룬 ‘나랏말싸미’는 최근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나랏말싸미’의 연출을 맡은 조철현 감독은 ‘사도’ 외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황산벌’ 등의 각본을 맡은 바 있다. 철저한 사료 검토에 따른 완벽한 고증을 기반으로 사극 장르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조철현 감독에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한 ‘나랏말싸미’는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사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송강호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백성들과 나누기 위해 훈민정음 창제에 모든 것을 건 세종대왕 역으로 분한다. ‘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로 ‘트리플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새로운 세종대왕 캐릭터를 선보인다.

세종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조선의 승려 신미 스님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전작 ‘남한산성’에서 인조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는 세종의 조력자이자 경쟁자였던 신미 스님 캐릭터로 그만의 매력을 더한다.

어진 성품과 성정으로 세종과 뜻을 함께하는 소헌왕후는 전미선이 연기한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전미선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에 신뢰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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