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보라카이, 환경 오염 문제로 폐쇄 고려중…"여행객에게 행선지 변경 권유 계획"
2018. 03.13(화) 13:5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세계적인 관광지 필리핀의 보라카이섬이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섬 폐쇄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 매체등에 따르면 필리핀은 최근 심각해진 보라카이의 환경오염과 관련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 등을 위해 6~9월 중 두 달간 관광객을 받지 않고 섬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프레데릭 아레그레 관광청 차관보는 이에 “정확한 시행 날짜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일단 확정되면 정부는 호텔과 여행사 등에게 더 이상 예약을 받지 말라고 지시할 것”이라며 “이미 보라카이 관광지 방문을 예약한 여행객에게는 필리핀 내 다른 곳으로 행선지를 바꾸거나 다시 예약하도록 권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미 포화 상태인 보라카이의 관광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해변을 새로운 휴양지로 개발하는 방안도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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