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화이트데이 패션] “여심 공략 100%” 정해인·이종석·박서준·남주혁 ‘남친짤 스타일링’
2018. 03.13(화) 15:0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데이에 어떤 스타일로 입어야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실제 남자친구의 사진 같다는 ‘남친짤’의 정석인 배우 정해인, 이종석, 박서준, 남주혁의 일상 패션을 통해 화이트데이와 어울리는 스타일을 꼽아봤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이어 케이블TV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는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흥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로 우뚝 선 정해인은 최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마쳤다.

이날 그는 화이트 셔츠와 스트레이트 진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와 진의 만남은 정해인의 깔끔하고 담백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화이트데이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와 같은 스타일은 유행을 타지 않아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블랙과 데님으로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종석의 패션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 12일 SBS 단막극 ‘사의 찬미’에 노 개런티로 출연을 알린 이종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티셔츠와 팬츠에 슬립온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모노크롬룩에 실버, 스카이블루, 오렌지, 레드 스트라이프 포인트가 들어간 데님 재킷을 걸쳐 블랙룩에 패피다운 시크함을 한껏 발휘했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심까지 사로잡은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색상의 데님 재킷, 화이트 티셔츠,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같은 패션은 10도 안팎을 웃도는 지금의 날씨와도 어울릴 뿐 아니라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스타일어어서 패션이 어려운 남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아직 추위를 탄다면 조금 두터운 아우터로 체온은 높이고 스트리트룩의 자유분방함까지 살릴 수 있다. 남주혁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는 그레이 색상의 두툼한 아우터와 체크 셔츠, 블랙 티셔츠를 레이어드 한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에서 팬츠는 확인할 수 없지만 무난한 스타일의 팬츠라면 훈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종석, 박서준,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쳐]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데님 핫 트렌드
보고 싶잖아 "그거"
천차만별 남자슈트
설렘 가득한 웨딩
로맨스 위 브로맨스
센치한 블라우스
스웨터 vs 스웨트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