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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월드투어 300일 담았다 "총 8개 에피소드"
2018. 03.14(수) 10:1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이하 ‘번 더 스테이지’)’가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시리즈로 단독 공개된다.

오는 28일 밤 12시(한국 시간)부터 차례로 공개되는 총 8개 에피소드는 정상급 케이팝(K-Pop)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 무대 뒤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번 더 스테이지’는 전 세계 모든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한 월드 투어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300일 동안 밀착 취재했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스테이지 현장을 비롯해, 멤버들의 속마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그들의 돈독한 우정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방탄소년단의 노력 및 성장 과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Top Social Artist)’을 수상하는 역사적인 순간부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뿐만 아니라 기존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오는 3월 28일 밤 12시부터 1, 2화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Bangtan TV 채널에서 매주 1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5월 9일 밤 12시에 마지막 에피소드인 8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2화부터는 유튜브 레드 가입자만 시청 가능하다.

유튜브 APAC 오리지널 책임자인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는 “유튜브 레드를 통해서 전 세계 아미(ARMY) 팬들에게 방탄소년단에 대한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수 있어 설렌다”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데 유튜브가 함께 해 온 만큼, 글로벌 신드롬인 방탄소년단의 성장 스토리 시리즈를 같이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번 더 스테이지’는 성공적인 월드투어의 화려한 무대 위에 투영되는 방탄소년단으로서의 멋진 모습과, 무대 뒤에서 부딪히고 고뇌하는 멤버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며,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 이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여과 없이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레드는 현재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 외 다른 나라에서는 별도 금액으로 영상을 구매해 시청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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