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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프리패스’ 방탄소년단(BTS) 슈가 패션으로 보는 ‘화이트데이’ 심쿵 남친룩
2018. 03.14(수) 16:0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썸을 이어오고 있는 설레는 청춘 남녀들부터 이미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연인들까지 많은 이들이 달콤한 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약속을 정하고 난 뒤 옷장 속을 들여다보니 어떤 스타일링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밀려오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시크뉴스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의 패션을 통해 고백은 이뤄주고, 사랑은 깊어지게 만들어 줄 ‘심쿵’ 남친룩을 제안해봤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팀 내에서 단신 라인에 속해 멤버 지민과 함께 ‘미니미즈’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하지만 요정같은 비주얼과 남다른 비율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슈가의 생일을 기념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슈가의 비하인드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슈가는 화이트데이에 남성들이 참고해도 좋을 법한 다양한 남친룩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이라면 무심한 듯 시크한 블랙 티셔츠+후드 집업으로 심플함을 강조한 뒤 라이트한 컬러감의 디스트로이드 진을 함께 코디해 멋부리지 않은 듯 훈훈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도 좋다. 또 슈가처럼 깔끔한 비니를 착용하고 상하의는 심플한 티셔츠와 진으로 마무리 한 개구쟁이 같은 느낌의 룩을 연출해도 좋다.

화이트데이, 조금 더 컬러풀한 룩으로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후드 티셔츠에 심플한 아우터를 더하는 것도 스타일링 비법 중 하다. 만약 성숙한 매력으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어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최근 패션 트렌드를 강타한 체크 패턴 가디건에 화이트 셔츠, 심플한 슬랙스를 착용해 오빠 같은 매력을 풍겨보는 것도 좋겠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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