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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LAB]보아·샤이니 키 "엄정화 선배 존경…먼 훗날 우리 모습 일지도"
2018. 03.14(수) 18: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엄정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키워드#보아' E75에서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보아와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는 "난 누나가 나이를 더 많이 들면 어떠한 경쟁 심리도 없이 무한적인 응원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는 엄정화의 새 앨범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엄정화 선배랑 어떤 친분도 없는데, 정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괜히 홍보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선배가 하고 싶은 활동을 더 할 수 있게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보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그녀는 "내가 어렸을 때인 '배반의 장미'때부터 너무 멋있는 여성 솔로아티스트였다. 지금도 자신의 음악을 열심히 하는 분이다. 멋지시다"라며 엄정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쩌면 먼 훗날의 나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정말 어떤 조건 없이 응원하고 싶은 아티스트다"라고 덧붙였다. 키는 "(보아) 누나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말했고, 보아는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어 키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그는 "후배 입장에서는 계속 앨범을 내주는 선배가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하다. 미래의 나의 모습 같으니깐"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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