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영재발굴단’, 하루 연습 30분 가야금 영재 백채린의 방법은?… 윤일상 “타고난 천재”
2018. 03.14(수) 21:22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야금 영재 백채린 양이 ‘영재발굴단’에서 실력을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역대급 가야금 실력자 13살 백채린 양이 등장했다.

백채린 양은 다른 영재들과 달리 하루에 연습을 30분밖에 하지 않았다. 특히 연습을 할 때는 방 안의 불을 다 끄고 눈을 감은 채 했으며 백채린 양은 “공연 중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해 눈을 감고 한다”고 말했다.

연습시간이 길지 않은 것에 대해 윤일상 작곡가는 “타고난 천재”라고 칭찬했다.

백채린 양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전국 대회를 휩쓸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전국의 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백채린 양의 가야금 연주를 들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는 “기본적인 성음이 타고난 것 같다. 민속악 공부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으며 연습 시간이 길지 않음을 알게 되자 “(연습시간이 부족하면)그렇게 잘할 수가 없는데. 연습 안 해도 그렇게 잘하면 부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백채린 양은 가야금 연주를 잘하는 비법에 대해 “연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서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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