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턴’ 조달환, 박진희에게 경고 “계획대로 죽였다면… 이제 내 마음대로 할 것”
2018. 03.14(수) 22: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이 ‘리턴’에서 박진희에게 경고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서 태민영은 최자혜(박진희)에게 찾아가 “이게 도대체 뭐냐”며 화를 냈다.

이에 최자혜는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태민영을 피했고 태민영은 “따로 얘기를 좀 하자. 내 계획대로 그 자식들만 죽였으면 됐었다”고 말했다.

최자혜는 “입 다물어”라며 태민영의 말문을 막게 하려 했으나 태민영은 “내가 그때 그 자식들만 죽였으면 이렇게 까진 안 됐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민영은 10년 전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 강인호(박기웅), 서준희(윤종훈)을 죽일 계획을 세웠으나 이를 김동배(김동영)과 최자혜에게 발각됐었다. 이를 말린 최자혜에게 태민영은 “그 새끼들은 상처 하나도 안 받고 살아가고 있다. 왜 나만, 왜 내 주변 사람들만 고통받아야 하냐”며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가서 싹 다 갈아 마실 거다. 복수하겠다”고 했다.

이를 회사한 최자혜는 태민영을 말렸고 태민영은 “이제 내 방식대로 하겠다. 이제 아줌마 말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리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최신기사

이슈포토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센치한 블라우스
2016 셔츠전성시대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트렌치코트 딜레마
알듯 모를 듯 커플룩
어깨 슬쩍 오프숄더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