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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미투 가해자로 지목… “보도 내용 사실과 달라 법적대응 준비”
2018. 03.14(수) 23: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흥국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김흥국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MBN은 30대 여성 A씨가 과거 2016년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인들과의 저녁 식사자리에서 김흥국을 만났고 A 씨는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신을 차렸을 땐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나란히 누워 있었으며 김흥국은 A 씨에게 “서로 좋아서 술자리 했다”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동생으로 만나고 싶었다” 등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흥국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성폭행 등의 일은 없었다. 과거 해당 여성을 만난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고 첨언했다.

또한 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미투 운동’은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참담하고 황당한 마음이다. 여성분이 도대체 왜 이런 주장을 하는 지 알 수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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