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앤비 "많은 분들의 마음에 남아있고 싶다" [인터뷰]
2018. 04.10(화) 18:3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또 새로운 그룹이 데뷔했다. KBS '더유닛'을 통해 선발된 9인은 (준, 의진, 고호정, 필독, 마르코, 지한솔, 대원, 기중, 찬) 리부팅을 앞두고 있다.

유앤비(UNB)의 시작은 지난해 10월부터였다. 장장 4개월간 달렸지만 화려한 멘토군단, 재데뷔라는 특색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마음가짐은 누구보다 뜨겁다. 유닛 메이커들이 새로운 기회를 준 만큼 이 기회를 발판삼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알리고 사랑받겠다는 각오다.

유앤비는 이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첫 무대 신고식을 마쳤고 오늘(10일) SBS MTV '더쇼'로 음악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타이틀 곡은 무려 두 곡. '감각'과 'ONLY ONE'으로 두 가지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다음은 유앤비와의 일문일답

▶먼저 데뷔 소감을 이야기 해달라

6개월간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형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편한것도 있었고 잘 챙겨주셔서 재미있는 6개월이었다.(기중)

값진 경험도 많이 하고 제가 몰랐던 것도 많이 배우고 형들에게 제가 없었던 경험을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지한솔)

'더유닛'을 하는동안 연차가 좀 됐다고 생각해서 신인 친구들에게도 많이 가르쳐줬는데 그 친구들에게 배웠던게 많아서 좋았던 프로그램이고 좋은 추억이었다.(필독)

데뷔를 한 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 6개월이었다. 전에는 팬분들에게 다가가야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지 하고 다가갔다면 지금은 한 걸음 마다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의진)

9명을 뽑아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6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헛되지 않았던 시간이었던건 확실해서 기분좋은 6개월이었다.(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후련하기도 하고 같이 했던 동생들 형들이 있어서 성장했던 것 같다.(호정)

형, 동생들에게 음악적인 것 보다 책임감이나 다른 걸 더 많이 배운 것 같다. 더 열심히 할 일만 남은 것 같다.(마르코)

만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6개월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희를 다 바꿀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배운 것을 보여드릴 일만 남은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대원)

실력으로도 인성으로도 형 동생들에게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의 시간동안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노력할 거고 그러다 보면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찬)

▶서로 다른 그룹에서 모여서 새로운 그룹이 됐다. 뭔가 달라졌다고 느끼는가

다른 그룹에서 활동하고 다른 환경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 대표로 나왔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기에는 원래 그룹보다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고호정)

시작점이 다른 것 같다. 기존 팀에서는 대중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보여드리느라 바빴던 것 같고 유앤비에서는 그 스토리를 공감을 받기위해 다가가는게 있는 것 같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출발선이 다른 것 같아서 책임감도 있는 것 같고 기존 팀이 아니라 새로운 그룹에서 모인 만큼 시너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의진)

▶'9명이 이제 진짜 그룹이구나' 소속감을 느꼈던 순간이 있나

데뷔 준비를 하면서 안무 연습을 하고 시작과 끝을 봤을 때 같이 끝났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점점 맞아가고 있고 무대에서 보여줄 일만 남았다는 생각에 팀이 됐네 싶었다.(찬)

▶리더는 누구인가, 결정된 방식은

청문회를 통해서 리더가 결정됐다. 저희만의 룰을 만들어야하기때문에 어려웠었는데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하다. 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생각이 있고 같이 하는데 이끄는데 불편함은 없다.(필독)

▶타이틀곡을 두 곡으로 선정한 이유와 '감각'을 통해 말하고자하는 바는 무엇인가

타이틀곡이라고 하면 같이 음악을 들어보려고 했는게 가장 공통적인 의견이 저희의 이야기를 풀고 싶고 대중분들이 좋아할만한 음악보다는 저희가 들었을 때 만족할 음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라 그런 곡이 선택됐다.

하고싶은 말도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도 있었는데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많아서 두 곡이 된 것 같다. '감각'을 깨워주고싶은 마음도 있고 '온리원'은 팬분들에게 들려주는 내용도 들어있어서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받은 사랑을 표현하려면 한 곡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더블 타이틀곡이 된 것 같다.(의진)

▶유앤비만의 감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못 끌었다해서 불안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전팀보다는 더 많아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다.(준)

▶이번 활동의 각오를 전한다면

'더유닛'을 통해 저희를 뽑아주신 그분들을 다 만나뵙고 보답해주고싶은 마음이 크다. 희망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열힘히할 것이다. 한국 뿐아니라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마음에 남아있고 싶다.(필독)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유닛' 문전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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