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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안철우 교수 “갑상선 호르몬 과다→ 안구돌출, 치료하기 곤란”
2018. 04.12(목) 09:0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내분비내과 전문의 안철우 교수가 갑상선 호르몬 과다 돌출 증상 중 하나인 안구 돌출에 대해 설명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안철우 교수가 출연했다.

안철우 교수는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며 “골다공증, 영구적인 부정맥 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안구 돌출 증상이 나타난다. 안구돌출은 치료하기 곤란하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이 되도 눈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라며 “심각한 경우에는 잘 때 눈을 감지 못하고 토끼 눈처럼 눈이 빨개지는 토안을 겪기도 한다. 또한 눈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법에는 주기적인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 등이 있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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