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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LAB] 방탄소년단 RM ‘기모노 재킷’, 간절기 아우터 200% 활용TIP
2018. 04.12(목) 09:44
방탄소년단 RM
방탄소년단 RM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겨울과 여름을 오가는 극단적 기온 변화를 감기몸살 없이 버티려면 입었을 때 적절한 체온을 유지해주고 벗어서 손에 들었을 때 무겁지 않은 아우터가 필요하다.

아메카지룩을 스테디셀러로 만들고 자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배인 스트리트 패션을 글로벌 패션의 한 조류로 만든 일본이 패피들의 애정 아이템 대열에 올린 아우터가 기모노 스타일 재킷이다.

칼라나 깃이 없고 입었을 때 넉넉한 H라인 피트 카디건을 입은 듯한 아웃피트를 만들어내는 이 재킷은 여밈이 없거나 있어도 매듭이나 끈으로 돼 일본 특유의 젠(ZEN) 문화가 배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패피돌 방탄소년단 RM은 기모노 재킷에 가벼운 봄 아우터를 겹쳐 입는 방식으로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간절기 연출법을 보여줬다. 셔츠 위에 노칼라의 셔츠 스타일 재킷을 입거나 티셔츠에 경량 패딩 점퍼를 걸친 후 기모노 재킷을 설쳐 레이어드룩을 완성했다.

게절감을 사리려면 RM처럼 컬러와 소재에서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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