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2018 NEW 블러쉬 테크닉, 눈 옆부터 애플존까지 C존 절대사수
2018. 04.13(금) 17:25
시크뉴스 포토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얼굴의 입체감을 더하는 컨투어링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고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하는 블러쉬 테크닉이 새롭게 떠올랐다.

올해는 하이라이터와 자연스러운 광을 부여하고 블러셔로 생기를 더하는 메이크업이 사랑받을 전망이다. 특히 눈 옆부터 광대뼈, 애플존까지 C존을 강조하는 테크닉에 집중해야 할 때다.

최근 핑크, 코랄 컬러뿐 아니라 부드러운 파스텔부터 레드, 골드 컬러까지 다양한 색감의 블러셔가 대거 출시됐다. 더불어 쿠션과 리퀴드 타입 등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주는 신제품이 쏟아져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한층 넓어졌다.

블러셔를 바를 때에는 원래의 혈색처럼 얼마나 자연스럽게 바르느냐가 핵심이다. 메이크업 초보자일수록 은은한 발색력의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자신의 얼굴형에 따라 블러셔를 음영을 주듯이 바르면 얼굴 윤곽이 더욱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디올 인터내셔널 프로팀 손민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블러셔를 파운데이션 브러쉬에 묻혀서 사용하면 밀착감 있게 표현된다. 브러쉬 한쪽 면에만 블러셔를 묻혀서 바르고 균일하지 않은 부분은 반대편으로 정리해준다”며 “앞 광대에서 먼저 기준을 잡고 얼굴형이 세로로 긴 경우 귀 쪽, 동그란 형태는 사선으로 올리듯 블렌딩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설렘 가득한 웨딩
천차만별 남자슈트
센치한 블라우스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로맨스 위 브로맨스
트렌치코트 딜레마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