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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VIEW] 봉태규♥하시시박, ‘봉그레’ 아들 봉시하가 불어넣은 ‘슈돌’ 새 바람
2018. 04.16(월) 09:1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봉태규와 하시시박, 봉시하 가족이 첫 방송 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와 첫째 아들 봉시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봉태규의 아들 봉시하는 딸과 아들을 넘나드는 중성적인 비주얼과 애교섞인 행동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특히 시하는 남다른 절도를 갖춘 다도 예절과 카메라 감독들은 향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이어 등장한 봉태규는 “사진 찍는 하시시박의 남편이자 봉시하의 아빠인 배우 봉태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 2015년 사진 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한 뒤 같은 해 아들 시하를 얻은 봉태규는 여느 초보 아빠와 다르지 않은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며 자연스럽게 ‘슈돌’에 물들었다.

앞서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예쁜 모습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던 봉태규는 자신의 바람대로 첫 방송부터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결혼 4년차를 맞은 아내 하시시박과 다정하고 애정어린 아침을 맞는 모습은 그간 ‘슈돌’을 거쳐갔던 다른 부부들이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풋풋함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줬던 배우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아내 바보, 아들 바보다운 가정적인 일상의 모습까지 어필한 봉태규는 처음으로 보내는 아들과의 48시간에 직접 앞머리를 잘라주고, 함께 이웃들에게 떡을 돌리는 등 알찬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봉태규-하시시박과 봉시하 가족은 설렘과 걱정 속에 ‘슈돌’ 첫 등장을 마쳤다. ‘슈돌’의 터줏대감이었던 이휘재, 서언-서준 형제의 하차 이후 봉태규 가족이 순수함과 유쾌함으로 불어넣을 새 바람이 기대감을 더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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