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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채널CGV에서 방영 '관심↑'…조인성X손예진 빗속 로맨스·OST '눈길'
2018. 04.16(월) 10:5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클래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케이블TV 채널CGV 편성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부터 영화 '클래식'이 방송됐다.

'클래식'은 지혜(손예진)가 엄마 주희가 간직한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발견하고 엄마의 클래식한 사랑을 조금씩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혜는 친구 수경(이수인)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선배 상민(조인성)을 좋아한다. 그러나 수경은 지혜의 마음도 모른 채 지혜에게 상민에게 보낼 연애 편지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을 빌려 상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그런 지혜가 발견한 엄마의 추억 상자에는 지혜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던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1968년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삼촌댁에 간 준하(조승우)는 그 곳에서 주희(손예진)를 만나고 그에게 빠진다. 주희와 가까워진 것도 잠시, 주희는 늦은 귀가 탓에 어른들에게 심한 꾸중을 듣고 수원으로 보내진다.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 주희에 대한 마음이 커갈 때쯤 준하는 친구 태수로부터 연애편지 대필을 부탁 받는다. 그러나 상대가 주희라는 사실에 놀라고, 태수의 이름을 빌려 자신의 마음을 담아 주희에게 편지를 쓴다.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이 출연한 '클래식'은 조인성, 손예진의 빗속 로맨스, 조승우와 손예진의 애절한 로맨스 등 다양한 명장면을 남겼고,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OST로 사용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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