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방탄소년단 마스터] RM 지민 정국 ‘캠퍼스룩 아우터 BIG 3’, 신입생 티 안 내는 ‘5월 축제 패션’
2018. 04.16(월) 11:07
'방탄소년단' 정국 RM 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대학 입학과 함께 설렜던 3월 한 달 도 잠시 대학 캠퍼스는 중간고사로 적막이 흐르지만 5월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헷갈리지만 5월 축제 시즌이 시작되면 대학생이 됐음을 실감하게 된다. 지난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한 방탄소년단 RM 지민 정국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신입생 티가 나지 않게 하는 캠퍼스룩의 스타일리시 버전을 보여줬다.

캠퍼스룩 기본 아이템은 스타디움 점퍼, 데님 재킷, 후드 점퍼로, RM 지민 정국은 베이식을 베이식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패피돌 RM은 셔츠와 스타디움 점퍼의 몸판 컬러를 그린색으로 통일한 후 카멜색 치노팬츠를 스타일링했다. 이처럼 베이식 아이템이어도 컬러 레이어드만으로도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지민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 하고 버건디 색 비니를 썼다. 지민처럼 넉넉한 품의 셔츠를 아우터처럼 재킷 안에 레이어드 하는 방식과 비니를 눌러 쓰는 것 역시 베이식을 힙한 스타일로 반전할 수 있다.

애슬레저룩 강세와 함께 스포츠 후드 점퍼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 됐다. 봄여름이 요긴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은 후드가 달린 윈드브레이커다. 굳이 윈드브레이커가 아니라도 블랙 스포츠 점퍼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유용하게 대처할 수 있다.

정국은 블랙 팬츠와 티셔츠에 블랙 후드점퍼를 걸쳤다. 정국의 점퍼는 소재와 디자인이 모던할 뿐 아니라 소매의 화이트 레터링이 포인트 역할을 어떤 상황에서든 스타일링이 가능한 유용한 아이템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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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방탄소년단 RM 패션 | 방탄소년단 지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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