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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정덕환 회장 “수혜적→생산적 복지 위해 에덴하우스 설립”
2018. 04.17(화) 09:1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에덴복지재단 정덕환 회장이 ‘아침마당’에서 에덴하우스 설립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이 그려졌으며 에덴 복지재단 정덕환 회장이 출연했다.

정덕환 회장은 중학교 때 유도를 시작해 고등학생 때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던 과거를 밝히며 27살 때 사고로 인해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복지는 자립할 수 있게 해줘야하는 것인데 수혜적으로 돼 버렸다”며 “그래서 수혜적인 복지를 생산적 복지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장애인들한테 계기를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덕환 회장은 “에덴하우스는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1989년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친환경 세제를 만들고 있다. 서울특별시, 수도권과 경기도까지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또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대부분 인지능력이 없고 사회성이 없는 지적 장애인, 발달 장애인도 있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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